| 왠만한 걱정은 사치처럼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
아이티의 지진으로 인한 참담한 소식 때문입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아이티에서 엿새만에 기적적으로 구출된 생존자에 대한 소식이 나오네요. 그 소식을 전하는 앵커의 말이 인상적입니다. "그래서 구조 작업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유학중인 한비야 씨가 무릎팍 도사에 출연했을 때 한 말씀도 생각납니다. 긴급구호 현장에서 맞게 되는 상황에 비해 도울 수 있는 부분은 너무 한정적이라 활동이 의미있겠냐는 질문을 받곤 하는데 '저를 통해 단 한사람의 생명이라도 구할 수 있다면, 의미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라고 답했다 했죠. 하면 할 수록 그 깊이와 넓이가 끝도 없는 것만 같은 코칭 공부가 힘겹게도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한 자 더하는 공부가, 한 번 더하는 경험이 언젠가는 생명을 살리는데 1%라도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사명감을 가져봅니다. 어떤 장소에서 어떤 일을 하던간에 언젠가 저도 이런 고백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일을 멈출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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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2010/01/21 09:39 [수정/삭제] [답글]
남의 삶에 대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린다는 것,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꼭 필요한 일이지요.
건승을 빕니다.
2010/01/21 19:48 [수정/삭제]
네~ 노희상 교수님. 맞습니다. 말로 표현하는 것은 쉽지만 실천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