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의 지진으로 인한 참담한 소식 때문입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아이티에서 엿새만에 기적적으로 구출된 생존자에 대한 소식이 나오네요.
그 소식을 전하는 앵커의 말이 인상적입니다.

"그래서 구조 작업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유학중인 한비야 씨가
무릎팍 도사에 출연했을 때 한 말씀도 생각납니다.

긴급구호 현장에서 맞게 되는 상황에 비해 도울 수 있는 부분은 너무 한정적이라 활동이 의미있겠냐는 질문을 받곤 하는데 '저를 통해 단 한사람의 생명이라도 구할 수 있다면, 의미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라고 답했다 했죠.



하면 할 수록 그 깊이와 넓이가 끝도 없는 것만 같은 코칭 공부가 힘겹게도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한 자 더하는 공부가, 한 번 더하는 경험이
언젠가는 생명을 살리는데 1%라도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사명감을 가져봅니다.


어떤 장소에서 어떤 일을 하던간에
언젠가 저도 이런 고백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일을 멈출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