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회사원이 되었습니다.
사실 백수라고 하기엔 배움의 시간들로 회사원 못지 않게 바쁘게 보냈었지만
그래도 늦잠의 여유랄까...매이지 않은 자유로움은 맛볼 수 없으니
그 시간이 그리워질 것입니다.
5개월의 시간동안 코칭에 대해... 맘껏 맛본 것은 아니지만
이제부턴 좀 더 차분한 걸음으로 조금씩 깊이를 느껴보려 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일은 전에 하던 온라인 교육쪽과
제가 경험한 코칭...
그리고 행복에 대한 접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일입니다.
생각해보면 참 절묘합니다.
하지만 나약한 저는 아직 시작 단계인데도 좀 헤매는 느낌도 들고 익숙함에 대한 그리움도 생깁니다.
그리고 삶에 대해...
살아갈 수록 자신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어른이 되고,
세월을 살아가면 용감해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저절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낯선 곳에서든 익숙한 곳에서든
애쓰고 있을...당신을 응원합니다.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2010/03/11 00:29 [수정/삭제] [답글]
이거 축하해야 하는거 맞는지용^^?
5개월간의 익숙함과의 결별은 슬프기도(?) 하지만 또한 새로운
통합으로의 출발이고 삼각지(^^)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당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삼 ^^*
애니어그램 동창 홍심드림...
2010/03/11 21:54 [수정/삭제]
와우. 최샘님 여기까지 친히 방문해주시다니 ㅠㅠ 감격이에요~ ㅎㅎ 삼각지라. 멋진 말입니다^^
동창회(?)때 보아요 ㅋㅋ
2010/03/26 14:12 [수정/삭제] [답글]
그 새로움 속에 익숙함을 빨리 발견하신 것 같습니다. 홧팅!
2010/03/29 19:53 [수정/삭제]
얏호. 정이사님^^* 여기까지 발걸음을!!!! 영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