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강사의 강의를 듣다 들은 아이디어입니다.
응용해서^^ 제안해봅니다~
새해 첫날, 자신에게 보내는 메일을 예약메일로 발송하는 것이죠.
2010년 6월 30일쯤에나 받을 수 있는.
(대부분의 웹메일이 1년 정도 기간안으로 설정하면 예약메일을 보내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새해 첫날 각오했던 것들을 잘 지키고 있는지,
혹은 지금 너무 너무 힘들다면,
그런 자신을 위로하는 글을.. 써보는 것도 좋겠죠^^ 그 메일을 보면서 울게 될지, 웃게 될지...기대 되시죠?
그날, 그 메일을 보고 다시 12월 31일쯤 받아볼 수 있는 메일을 다시 써보면 어떻겠어요?
^^

세미나에서 들은 글이 서산대사님의 시라고 합니다. 백범 김구님의 애송시였다고도 하네요.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반효정씨가 이 이야길 하셔서 다른 배우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다고 합니다.
눈 내린 들판을 밟아갈 때에는
모름지기 그 발걸음을 어지러이 하지 말라
오늘 걷는 나의 발자국은
반드시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리라.
踏雪野中去하야 (답설야중거)
不須胡亂行이라 (불수호란행)
今日我行跡은 (금일아행적)
遂作後人程이라 (수작후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