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쓰는 메일

Posted at 2009/12/29 00:00 // in 코칭 이야기/1분 코칭 // by 이지연

어떤 강사의 강의를 듣다 들은 아이디어입니다.

응용해서^^ 제안해봅니다~


새해 첫날, 자신에게 보내는 메일을 예약메일로 발송하는 것이죠.

2010년 6월 30일쯤에나 받을 수 있는.

(대부분의 웹메일이 1년 정도 기간안으로 설정하면 예약메일을 보내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새해 첫날 각오했던 것들을 잘 지키고 있는지,

혹은 지금 너무 너무 힘들다면,

그런 자신을 위로하는 글을.. 써보는 것도 좋겠죠^^ 그 메일을 보면서 울게 될지, 웃게 될지...기대 되시죠?


그날, 그 메일을 보고 다시 12월 31일쯤 받아볼 수 있는 메일을 다시 써보면 어떻겠어요?


^^

2009/12/29 00:00 2009/1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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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걸음이 길이 된다

Posted at 2009/12/27 22:22 // in 코칭 이야기/1분 코칭 // by 이지연

아무도 밟지 않은 눈을 걸을 때는 조심하라고요.
그 발자국이 뒷 사람에게는 길이 된다는...

요즘 내린 눈을 보면서 다시 한 번 그 말의 의미를 생각하게 됩니다.

사진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breezekang/99615119


코칭이라는 분야가 한국에서는 채 10년이 안된 분야이기 때문에 드는 조심스러움도 있지만, 직업에 한정하지 않더라도 제 삶 전체가 아무도 밟지 않은 새 눈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발짝 한 발짝이 조심스러운 날들입니다.


당신 앞에 펼쳐진 새 눈... 어떻게 밟고 계세요?
2009/12/27 22:22 2009/12/27 22:22
  1. 커리어코칭 짝꿍 /채순

    2009/12/29 21:04 [수정/삭제] [답글]

    지연씨가 이런 멋진 사람일 줄 난 알았어. 와우 내짝 멋있고 자랑스럽다.

    • 이지연

      2009/12/30 23:25 [수정/삭제]

      ㅋㅋㅋㅋ 선생님 감사해요 ^^ 선생님의 넉넉한 미소 늘 힘이되요~~ 성공적으로 수료해보아요 ㅎㅎ

  2. 이지연

    2010/01/01 14:43 [수정/삭제] [답글]

    세미나에서 들은 글이 서산대사님의 시라고 합니다. 백범 김구님의 애송시였다고도 하네요.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반효정씨가 이 이야길 하셔서 다른 배우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다고 합니다.


    눈 내린 들판을 밟아갈 때에는
    모름지기 그 발걸음을 어지러이 하지 말라
    오늘 걷는 나의 발자국은
    반드시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리라.

    踏雪野中去하야 (답설야중거)
    不須胡亂行이라 (불수호란행)
    今日我行跡은 (금일아행적)
    遂作後人程이라 (수작후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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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옥성호 지음/ 부흥과 개혁사)'를 읽고

Posted at 2009/12/26 23:18 // in 밑줄긋기/Jesus // by 이지연
망치로 머리를 두들겨 맞은 것처럼 멍하다.


이 시대는 얼마나 거짓진리에 현혹당하기 쉬운가?
아니, 이 시대 뿐 아니라 모든 시대가 그러한 것 같다.

교묘한 말씀을 들이대며, 예수님을 시험하려 했던 그 시대의 사탄과 교묘하게 기독교인척 하는 지금의 사탄은 다르지 않다.


코칭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심리학에 대한 이해와 목표관리라는 측면에서 성공에 관한 것(자기계발을 포함한)을 자주 접하게 된다.

물론 여전히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깊지 못해 아직은 어디까지가 경계해야할 부분인지는 명확히 알 수 없으나 분명한 것은 그 뿌리가 성경적이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심리학의 무의식이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 할 수 있으며, 성공학에서 말하는 소위 '끌어당김의 법칙'(혹은 시크릿 법칙)을 통해 보여지는 자연주의적인 종교관점은 하나님의 존재를 자연의 일부로 추락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하게 됐다.


자신 속에 있는 잠재능력을 확인하게 하는 코칭 역시도 잘못하면 인간 안에 있는 신성을 찾아내어 '완전함'을 추구하게 된다는 것으로 흐른다면 그 개념이나 방법에 있어서 자칫 뉴에이지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아마 한 대 맞은 것 처럼 멍하게 만든 것이 아닐까 싶다.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공부 전에 하나님을 아는 것이, 그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아는 것이 기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것은 비단 내가 꼭 코칭쪽이나 심리학을 배우거나 직업으로 삼지 않더라도 반드시 필요한 것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내가 더 사명감과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일반 다른 직업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더 많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정말 중요한 순간에 귀한 책으로 깨워준 찡샨에게 감사를.


-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옥성호 지음/ 부흥과 개혁사)'를 읽고
2009/12/26 23:18 2009/12/2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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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각변동

Posted at 2009/12/24 22:41 // in 코칭 이야기/1분 코칭 // by 이지연
코칭 시간에
코칭의 파워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얼마전 봤던 영화 '2012'의 한 장면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잭슨 일가와 그 일행이 작은 비행기를 타고 '버티기 용' 배가 있는 아크로 날아가는 상황에서
중간 급유를 못하는 바람에 목적지에는 도착하지도 못하고 바다 한가운데 불시착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미 남은 시간도 많지 않아 운명을 받아들이려는 찰나, 살펴보니 그들은 거짓말처럼 목적지 가까운 곳에 와 있었습니다.
그 사이 일어난 지각 변동으로 인한 생각지도 못한 행운이었던 것이죠.

만약 그 지각 변동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아마 목적지를 코앞에 두고 조용히 인생을 마감하는 것을 선택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지금의 나의 상황으로는 도저히 도달할 수 없을 것 같은 내 삶의 목표. 혹은 그렇기 때문에 한계를 지어버린 그 어떤 것...
내 눈 앞에 보이는 것이라고는 불바다가 된 중간 급유지, 이미 바닥난 연료...
포기하는 것만이 유일한 선택인 것처럼 느껴지는 그런 상황...

이런 상황에서
모든 물리적 한계를 전혀 다른 차원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로 코칭의 힘이 아닐까요?
물론 내 삶에서의 지각변동은 우연하게 일어나는 외부적인 환경변화가 아니라 온전히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 영화의 상황과는 다른 점일 것입니다.

 

2009/12/24 22:41 2009/12/2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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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시간

Posted at 2009/12/23 09:44 // in 일상보기/끄적 끄적 // by 이지연

삶의 스펙트럼이 넓어질수록
기꺼이 책임지게 되는 일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다.


그렇게 해야하기 때문이 아닌,
기꺼이 그러고 싶은.


그것을 막는 것은
타인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라,
결국 나자신이란 것을
언어가 아닌 가슴으로 조금씩 알게 되는 것 같다.


소중한 시간.

2009/12/23 09:44 2009/12/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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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지식 - 제임스 패커 지음 (2)

Posted at 2009/12/18 14:21 // in 밑줄긋기/Jesus // by 이지연

성육신하신 하나님 - 성탄절의 메시지

저자의 말대로 복음의 메시지는 우리의 이해를 넘어선 것이다.
대속의 의미나 부활의 문제는 믿기 어려운 사실일 수 있다. (예수님의 시체가 도둑맞은 것이라는 걸 아직까지도 증명하려는 것 같다. 언젠가 그런 다큐를 본 적이 있는듯)
게다가 동정녀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것은!
예수님의 기적은 아마 더더욱 믿기 어려운 내용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하지만 저자의 말대로 성육신의 신비를 알게 된다면 아마도 이런 의문은 한방에 풀릴 것이다.


(p. 71~88 내용 정리)

성탄절이 의미하는 진정한 희소식은 나사렛 예수가 하나님으로서 사람이 되셨다는 사실이다.
불멸의 하나님이 신성을 유지하신채로 사람이 됐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그 다음일들은 완전히 앞 뒤가 일치하는 일들이다.

우리의 하나님이 조그맣게 줄어든 것, 이해를 뛰어넘는 그 분이 인간이 되는 것 -찰스 웨슬리

성탄절의 메시지는 바로 이것이다. 곧 성부의 뜻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삼십년 후 십자가에 달리기 위해 가난하게 되셨고 한 마구간에서 태어나셨으므로, 타락한 인류에게 용서의 소망, 하나님과 화평할 수 있는 소망, 영광의 소망이 있다는 것이다.

'성탄절 정신'은 성탄절에 우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신 그분의 정신이 인간들의 삶에서 재현되는 것을 의미한다. 성탄절의 정신은 1년 내내 모든 그리스도인의 표지가 되어야만 한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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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이 기쁨이 되는 동시에 경건해져야 하는 이유일 것이다...
2009/12/18 14:21 2009/12/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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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지식 - 제임스 패커 지음 (1)

Posted at 2009/12/18 13:08 // in 밑줄긋기/Jesus // by 이지연
하나님 아는 약간의 지식이 하나님에 대한 많은 양의 지식보다 값지다. (p.31)

이것은 말장난인가? 아니다.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차이를 감으로라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우리가 복음주의자로서 그렇게 말해야만 한다고 느끼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이 명백한 사실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안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을 통해 우리가 갖게 된 불쾌한 일이나 우리가 갖지 못한 유쾌한 일들이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다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가이다. (p. 33)

...

참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변치 않는 결과는 하나님의 대의를 위해 기도하는 정력이며- 그런 내적 긴장은 실로 기도를 통해서만 표출되고 경감될 수 있다-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많아질수록 그러한 열망은 더욱 커진다. 우리는 이것으로 우리 자신을 점검해 볼 수 있다. (p.35)
...

우리의 만족이 얼마나 광범위한가 하는 것 역시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을 아는가를 판단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척도이다. (p. 39)


하나님을 아는 활동은 무엇을 포함할까?

(p. 48의 내용 정리)

1.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성령께서 그것을 해석해 주시는 대로 자신에게 적용시키는 것
2.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이 드러내는 하나님의 본질과 특성을 주목하는 것
3. 하나님의 초청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이 명하시는 일을 하는 것
4, 하나님이 이처럼 당신에게 가까이 오사 당신을 신적 교제로 이끌어들인 것에서 나타내 보이신 사랑을 인식하고 그것을 기뻐하는 것


결국, (p. 51~55 내용 정리)

첫째, 하나님을 아는 것은 인격적인 교제이다.  

둘째, 하나님을 아는 것은 인격적으로 관련되는 일이다.  - 하나님을 아는 것은 지적이고 의지적인 관계일 뿐만 아니라 또한 감정적인 관계이다.

셋째, 하나님을 아는 것은 은혜이다. - 주도권이 하나님께 있다. 지금부터 영원토록 주어지는 구원의 의미. 하나님이 먼저 나를 아셨기 때문에, 그리고 계속해서 나를 아시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을 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발견되는 그 무엇도 내가 나 자신에 대해 그처럼 자주 환멸을 느끼는 것처럼 하나님이 나에 대해 환멸을 느끼도록 할 수 없으며 또한 내게 복을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결심을 억누를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큰 위안을 얻게 된다.

2009/12/18 13:08 2009/12/1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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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그 성취의 기술 -브라이언 트레이시 저(3)

Posted at 2009/12/16 10:26 // in 밑줄긋기/life // by 이지연

내면과 외면을 일치시켜라


외면적으로 하고 있는 일이 내면의 가치관과 일치될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 스스로 선하고 올바르고 진실하다고 여기는 것과 완전히 일치되는 삶을 살 때에야 비로소 자율적으로 행복을 느끼고 자신과 세계에 긍정적인 태도를 지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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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으로 느끼는 행복! 누군가 갖다주는 행복이 아닌.

많은 경우 '남의 기준에 따른' 행복을 쫓다가 결국 그것을 이뤄내도 성취감은 잠시, 이후 허무함을 느끼게 된다.

너무 당연한 말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우리 일상에서는 내면과 외면이 일치하지 않는 것에 대해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다.

'인생이 뭐, 그렇지.'라는

주도권을 남에게 주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2009/12/16 10:26 2009/12/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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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노래 다른 느낌

Posted at 2009/12/12 11:34 // in 일상보기/끄적 끄적 // by 이지연
같은 노래 다른 느낌
You're In My Heart
 
http://bit.ly/1LphS2 - Rod Stewart 버젼과
http://bit.ly/5ZEsNM - 윈터플레이 버젼

2009/12/12 11:34 2009/12/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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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과 나를 분리하기

Posted at 2009/12/11 22:51 // in 코칭 이야기/1분 코칭 // by 이지연
성격 = 자기 자신

맞는 말일까?

꼭 이러한 등식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많은 순간(혹은 거의 대부분) 우리는 이 등식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때 자신의 성격적인 부분을 상당부분 이야기하게 됩니다.
그러나 정말 내 성격이 내 모든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성격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고치고 싶다고 합니다.
그런데 잘 되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그런 분에게(저를 포함하여) '에니어그램의 지혜(돈 리처드 리소&러스 허드슨 저)'의 내용 중 아래 인용글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p. 45~50)

에니어그램이 제공해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통찰은 우리가 우리의 성격은 아니라는 깨달음이다. 우리는 이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 자신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는 경험을 해야 한다. 자신이 자신의 성격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때, 비로소 우리는 스스로가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그 성격을 통해서 우리 자신을 표현하는 영적인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우리가 스스로를 성격과 동일화하기를 멈추고 자신의 성격을 방어하기를 멈출 때 기적이 일어난다. 우리의 본질이 자연스럽게 드러나서 우리를 바꾸는 것이다.

...

우리가 자신을 성격과 동일시하지 않는다면, 성격은 우리 전체의 작은 부분이 된다. 성격은 여전히 존재한다. 그러나 지성과 감성이 더 활발하게 작용하여 성격 아래에 있는 진정한 우리의 존재가 발현됨으로써 성격에 끌려 다니기보다는 성격을 삶의 유용한 도구로 부릴 수 있다.

...

기본적인 욕망은 모든 인간이 당연하게 갖고 있는 욕구를 나타낸다. 그러나 각 유형은 그 유형이 갖고 있는 기본적인 욕망을 이상화하고 그것만을 추구하기 때문에 당연하게 가져야할 다른 인간적인 욕구는 무시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중요한 건 우리의 기본적인 욕망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다는 사실이다. 문제는 우리가 자신을 패배시키는 잘못된 방식으로 기본적인 욕망을 충족시키려 한다는 데 있다.

...

우리의 성격은 부러진 팔이나 다리를 보호하기 위한 깁스 같은 것이다. 원래 부상이 클수록 깁스도 더 단단하다. 물론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완전한 기능을 되찾는 데는 깁스가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가 깁스를 제거하지 않는다면 팔이나 다리를 사용할 때 크게 제한받을 것이며 더 성장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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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글의 마지막 부분에서
성격을 '깁스에 비유한 대목이 인상적입니다.
성격을 버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성격 속에 갖혀 산다면, 저자의 말대로 더 이상의 성장은 기대할 수 없겠지요.

아마 깁스를 해보신 분이라면, 깁스를 하지 않은 곳에 비해 살이 빠지고 근육이 약화된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깁스를 하게 되면 한동안 쓰지 않았던 근육을 다시 쓰는 연습인 재활운동을 해야만 정상의 활동이 가능해 집니다.
마찬가지로 성격과 자신을 분리하는 동안에는 처절한 자신과의 싸움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은 모습때문이거나, 성격과 분리되는 것을 막는 에고의 방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자기 성장을 돕는 필수 과정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풍요로운 삶으로 한 발짝 나아갈 수 있습니다.
2009/12/11 22:51 2009/12/1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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