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축하해야 하는거 맞는지용^^?
5개월간의 익숙함과의 결별은 슬프기도(?) 하지만 또한 새로운
통합으로의 출발이고 삼각지(^^)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당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삼 ^^*
애니어그램 동창 홍심드림...
김장훈이 노래를 합니다.
노래 중간에 암전이 되고
그 뒤를 이어 싸이가 나타나 노래를 합니다.
통통한 몸, 잘생기지 않은 얼굴이지만 왠지 모르게 밉지 않은 얼굴,
그리고 장난기 어린 춤.
싸이를 그닥 좋아한 편이 아니었는데도 괜시리 웃음이 나옵니다.
10년째라는 가수생활,
그런데 군대 문제로 이리저리 불려다니느라 가수생활에 전념한 느낌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무대에 선 싸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공연에 전부를 거는 놈의 모습이 어떤지 오늘 보여주겠다고.
그리고 그는 약속대로 엄청난 땀을 쏟아내며,
매순간 최선을 다합니다.
몇 곡의 노래가 끝나고 무대 중간쯤의 바닥에서 문이 열리고 김장훈이 튀어 오릅니다.
그리고 둘이 함께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집니다.
어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의 모습입니다.
콘서트의 무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실제로 김장훈과 싸이의 합동 공연에서 쓰는 무대 장치를 옮겨놓은 듯) 스캐일입니다.
연습한 춤 동작을 함께하는 둘이 바라보며 웃습니다.
'오늘 공연 참 좋지?'라는 말을 주고 받는 듯 합니다.
무대에서의 행복한 그들의 모습에 보는 저까지 행복하고,
그 무대에 '전부를 걸겠다'고 약속하는 그들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함께 함이 아름답습니다.
싸이의 노래 가사처럼
그들이 챔피언입니다.

삶의 스펙트럼이 넓어질수록
기꺼이 책임지게 되는 일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다.
그렇게 해야하기 때문이 아닌,
기꺼이 그러고 싶은.
그것을 막는 것은
타인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라,
결국 나자신이란 것을
언어가 아닌 가슴으로 조금씩 알게 되는 것
같다.
소중한 시간.

지연쌤~~~ 처음 방문이네요... 시민행동과 훌륭히 데뷰전을 치뤘다는 소식은 익히.. 들었습니다. 저희들도 언제 한번... 실험실의 쥐로...ㅎㅎ 주말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한 한주 맞으시길!!!
와우^^ 감사드립니다~~~ 실험실의 쥐..ㅋㅋㅋ 에니어그램 워크숍을 업그레이드 하려고 준비중이에요. ㅋㅋ 완료되면 한 번? ^^

네 ㅋㅋ 저도 이제 초보지만, 잘 활용하면 좋을듯 해요~~
저도 30분 정도밖에 강의 들은 것이 전부이지만~~
전수가 필요하다면 기꺼이!~~